술 잘마시는법 어떻게 술자리 분위기를 꺠지 않을까

술이 건강에 좋지 않다는건 많은 분들이 알고 계실겁니다. 하지만 적당한 음주는 사회생활과 건강 에 오히려 좋을 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우리나라 회식문화나 음주문화는 적당히 보다는 많이 마시는게 좋아보이는 수도 있습니다. 그렇다고 많이 드시는걸 추천하는건 아니라 너무 빨리 취하지 않고 어느정도 자리에 참여를 할 수 있을 정도만 되면 되지 않을까 생각을 합니다.

그래서 오늘은 술 잘마시는법 에 대해 알아보려고 하는데요. 가급적이면 적게 마시는게 좋고 안마시는게 좋을 수 있는데 너무 못마신다면 술자리 분위기를 깨지 않는 팁을 알려드릴게요

일단 술을 잘 못마신다고 한다면 한번에 너무 많이 마시지 않습니다. 자신의 주량은 스스로가 잘 알기 때문인데요. 원샷을 해야 할때 더라도 적당한 양을 따라 드십니다.

그리고 술을 마실때에는 물을 꼭 함께 섭취를 합니다. 물론 술을 마시기 전에 우유등을 마셔서 위벽을 보호를 해야 합니다. 그리고 술을 마시고 바로 물을 마심으로써 술이 취하는걸 조금은 막을 수 있습니다. 숙취도 덜하게 되겠죠.

그리고 너무 급하게 마시지 않습니다. 항상 천천히 마셔야 합니다. 술자리에서 술을 마시지 않는 것은 정말 어려운 부분인데요. 술자리 분위기를 깨지 않기 위해서 술과 물 그리고 음료를 활용하여 마십니다.

먼저 말씀드린대로 물을 함께 마시면서 술을 희석시켜줌으로써 술의 농도를 어느정도는 낮춰줄 수 있습니다. 그리고 술마시는 스킬(?) 이 늘게 된다면 술 대신 물로써 대신할 수 있는 방법도 있습니다. 너무 낮으면 들키겠죠..

술을 못마시는 사람일수록 원샷은 피합니다. 당연한 이야기겠지만 한번에 많이 마시게 되면 내 몸은 분해하는데 2분이 걸린다면 많은 양이 들어오게 되면 금방 취하게 되겠죠.

그리고 술을 마신 후에 빨리 깨기 위해서는 과즙 음료나 커피를 마셔주면 술을 깨는데 조금은 도움이 된다고 합니다.

술자리에서 오랫동안 있으면 자신이 취했는지도 모를 수 있습니다. 저같이 술을 잘 못마시는 분들이라면 한참 앉아있다가 화장실에 가면 핑 도는 경우도 있습니다.

한번씩 밖으로 나가서 바깥 공기를 쐬어주면 좋을거 같아요. 이때 담배를 피우게 되면 좀더 빨리 취할 수도 있다고 하니 조금 자제를 해주는 편이 좋을 수도 있을거 같습니다.

사실 오늘 알려드린 내용은 술 잘마시는법 보다는 어떻게 하면 덜 마실까... 가 되게 된거 같은데요. 절대적으로 원샷과 과음을 하지 않아야 합니다. 약간의 연기가 필요할 수도 있겠죠.

정말 술을 못마시겠다고 한다면 술을 마시고(임에 머금고) 물을 마시는척 하면서 뱉어내는 스킬을 쓸 수도 있고 때때로 사람들의 눈을 피해서 술잔을 물로 채우는 등 다양한 방법을 써야 할거 같습니다. 주량을 늘려서 술 잘마시는법 을 배울려고 한다면... 그냥 매일 술을 마시다 보면 저절로 늘거 같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