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망자 보험조회 필요 서류와 방법
5월 가정의달의 황금 연휴가 시작이 되었습니다. 중소기업의 70%가 휴무에 동참하지 않는다고 했는데요. 그럼에도 5월 4일 저녁부터 고속도로 체증이 시작되었다고 하네요. 전혀~ 별개의 이야기 이긴 하지만 오늘은 사망자 보험조회 방법에 대해 알아보고자 합니다.
살아 생전 당양한 곳에 가입이 되어 있을텐데요. 갑작스런 사망에 이르르게 되면 어떻게 처리를 해야할지 고민을 할 수밖에 없습니다. 그나마 요즘에는 보다 쉽게 확인을 할 수 있게 됩니다. 안타까운 얘기지만 남아 있는 사람들에게 도움이 되는 부분을 찾아봐야겠지요 ㅠㅠ
매달 조금식 저축하듯이 입금을 하다가 보면 다쳤을때 유용하게 사용을 할 수가 있습니다. 특히나 암 등의 비싼 치료비가 들게 되는 부분들 덕분에 더욱 필요한 부분인데요.
사망을 한 이후에도 남아 있는 분들에게는 분명 큰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대부분 약관에는 사망시 상속인 등 보험금을 받을 수 있게 되는 사람이 명시가 되어있습니다. 안적혀 있다면 법적상속인이 수령을 하게 되는데요. 신청을 하지 않으면 모르기 때문에 사망신고를 하면서 신청을 따로 해야 합니다.
그러기 위해서는 사망자 보험조회 를 해야 하는데요. 실제 가입을 한 내용을 찾을 수가 있습니다. 살아있는 분의 내용도 확인을 할 수가 있는데요. 그곳은 바로 생명보험협회 입니다. 위와 같이 검색을 하셔서 사이트로 이동을 하시면 되시겠습니다.
접속을 하시게 되면 다양한 메뉴들이 있는데요. 화면 중간 아래쪽에 위와 같은 부분이 있습니다. 가입조회 안내를 클릭을 하게 되면 우측에 사망자 가입 조회 부분이 나오게 됩니다. 생존자는 좌측에 사망자는 우측에 있는데요. 사망자 보험조회 를 할 수 있도록 합니다.
대상이 없어서 실제로 확인을 해보진 않았지만 기본적으로 조회대상자의 계약자와 피보험자 등에 대한 내용을 조회를 할 수가 있습니다. 사망자 가입조회 결과를 누르시게 되면 다음 화면으로 넘어가게 되면서 주민번호 와 접수번호 로 확인을 할 수가 있는데요.
하지만 인터넷으로 바로 조회를 할 수가 없습니다. 협회에 방문을 하여서 가입내역을 조회 신청을 해야 합니다. 그럼 3~7일 이내에 협회 사이트에서 조회를 할 수가 있다고 해요. 그때 접수번호와 사망자 주민번호를 통해서 볼 수가 있습니다.
사망자의 상속인 또는 대리인이 방문할때 위와 같은 구비서류들이 필요하게 됩니다. 신청자격 순위는 배우자/자녀 그리고 부모 다음에 형제 자매라고 된다고 하네요. 사망확인서류, 가족관계증명서 등을 미리 발급을 해야 합니다.
방문해야할 협회는 위와 같다고 합니다. 사망자 보험조회 를 하기 위해서는 시간도 걸리게 되고 직접 방문을 해야 하는 번거로움이 있습니다. 만약 이미 가입한 곳을 알고 계시다면 바로 회사에 연락하여 문의를 하고 필요서류를 발급 받아서 신청을 하면 될거 같아요.
도움이 되셨길 바라면서 황금연휴 잘 보내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