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유아건강검진 문진표 작성 그리고 출력

최근 어린이집에서 영유아건강검진을 받고 오라고 하였습니다. 그래서 병원에 갔더니 문진표를 집에서 컴퓨터로 작성을 하고 다시 내원하라고 하네요. 사실 예전에도 했었지만 그때는 제가 직접 가지 않아서 몰랐는데 엄청난 문항에 아이와 엄마도 지쳐갈듯 했습니다. 어쨋든 오늘 영유아건강검진 문진표 (영유아발달선별검사) 를 작성을 하였습니다.

예전에 하다가 딸 아이가 집중력이 떨어졌는지 처음에는 잘하다가 나중에 못해서 중간저장하고 오늘 마무리 했네요 ^^ 어떻게 작성하는지 모르는 초보아빠 엄마 들에게 간단하게 나마 알려드릴게요~

제 딸아이는 48개월 구간의 건강검진 발달선별검사지를 작성했습니다. 처음에는 율동을 하고 그리고, 오리기를 해서 재밌어 했는데 나중에는 조금 지루해 하더군요. 같이 문진표 작성하는 엄마와 아빠도 지쳐갈때쯤 마쳤는데...

어쨋든 영유아건강검진 문진표 작성을 하기 위해서 건강인 사이트에 접속합니다. 자주 이용하시는 포털사이트에서 "건강인" 을 검색해서 접속해 주세욧!

메인화면 하단에 내려오시면 왼쪽편에 건강검진 및 진료정보 문진표/ 발달선별검사지 작성 이라고 되어있는 부분이 있습니다. 이곳을 클릭해주세요~

그리고 좌측 메뉴에서 발달선별검사지 작성을 눌러주시면 되시는데요 우측에 보시면 서비스신청이 있는데 그전에 먼저 가족회원등록을 하셔야 합니다. 처음 이신분은 가족회원등록을 먼저 하셔야 하는데 2015년 9월 1일 부로 가족회원이 폐지가 되고 공인인증서가 있는 부모만 된다고 변경이 된다고 합니다.

어쨋든 가족회원등록은 간단하기 때문에 그냥 넘어갈게요~ 그리고 완료가 되면 서비스신청을 눌러서 열람서비스신청, 등록번호를 선택해 주시면 되시는데요

등록번호란 것은 영유아건강검진 문진표 작성 이후에 출력을 하셔서 병원에 들고 가신다면 굳이 필요가 없지만 병원에 내원하신 이후에 문진표를 출력을 원하신다면 병원에서 열람 및 출력을 할 수 있도록 4자리로 된 등록번호. 즉 비밀번호를 입력하시면 되십니다.

까먹지 않기 위해 아이의 생일 네자리를 넣어주시는게 가장 좋을거 같습니다. 통장 비밀번호를 넣으셔도 됩니다만 안하시는게 좋겠죠? ^^

모두 완료가 된다면 영유아 발달선별검사 지를 사용할 수 있습니다. 저는 우측 상단에 보이시는대로 48~53개월용을 진행 합니다. 해당 문진표는 53개월이 넘어가면 사용할 수 없기 때문에 발달선별검사 기간이 지난 문진표는 사용할 수 없으니 꼭 기간내에 내원 해야 합니다.

최초 정보는 어머니와 아버지의 나이를 넣으시면 되는데 나이와 학력그리고 아이의 신체발달상의 문제 등은 생략이 가능합니다. 하지만 설문응답자와의 관계는 필수라고 하네요

굴러오는 공을 발로 잡을 수 있느냐, 네모를 그릴수 있느냐, 직선으로 가위질을 할 수 있느냐, 네모를 정확히 오릴 수 있느냐, 그리고 블럭 쌓기 등을 할 수 있느냐 등 대근육 운동과 소근육 운동의 발달정도를 검사하게 됩니다. 

그리고 그 다음으로는 사물에 대한 인지, 낱말카드를 읽을 수 있는지, 동물이 무엇을 뜻하고 물건의 양이 많고 적음을 판단할 수 있는 능력이 있는지, 또래 아이들을 만나면 붙임성 있게 만나서 잘 노는지 등의 사회성 등을 테스트(?) 하게 됩니다.

그렇게 꽤 긴 시간동안 영유아건강검진 문진표 작성을 완료 하게 되었는데요. 하다가 다른 일 때문에 중간저장을 하고 며칠뒤에 다시 완료를 하였습니다.

그리고 문진표 작성 완료후 출력을 했는데 잉크가 모자라 제대로 나오지가 않았네요. 어제 늦어서 잉크를 사지 못하고 인터넷에 주문을 하게 됐고 병원에 가서 출력을 요청해야 겠다고 생각하고 등록번호를 기억해 내려고 하니 기억이 나지 않는 겁니다.

먼저 말씀드린대로 아이의 생일을 입력했으면 잊어먹을 일이 없었을거 같은데 괜히 머리쓴다고 다른 비밀번호를 하다보니 잊어먹었던듯 해요. 하지만 등록번호변경을 할 수가 있습니다.

어디서 하는지 모르실건데요 맨처음 검진표 작성하러 들어오셨을때 서비스신청 부분이 있습니다. 그곳을 다시 클릭해 들어가시면 위와 같은 화면이 나오실거예요 신청취소 옆에 등록번호변경을 통해 수정이 가능합니다.

이번에는 아이의 생일로 등록을 했네요 ^^ 내일 저는 직장을 가고 어린이집 다녀온 후에 아이 엄마와 함께 병원에 간다고 합니다. 영유아건강검진표를 작성하면서 아이가 잘하고 있으니 왠지 더 자랑스럽고 뿌듯하기도 하네요.

문진표를 집에서 작성해야 한다고 해서 조금 귀찮은 점도 있었지만 하고 나니 마음이 편했던거 같아요. 그럼 오늘도 즐겁고 행복한 하루 되시길 바라며 이만 물러갑니다!

사직서 쓰는법 이 따로 있을까? 퇴직사유는 뭐라고 써야하나?

사람은 항상 생각을 하고 고민을 하게 됩니다. 오늘 아침에는 뭘 입고갈까. 점심에는 무엇을 먹을까 저녁 데이트 는 어디가 좋을까. 이번 휴가는 어떻게 보낼까 등.. 다양한 생각을 하게 됩니다. 마치 우리는 선택 장애가 온듯 점심 메뉴도 고르기 힘들고 휴가 일정을 짜기도 힘든 상황이 오게 되는데 다니던 회사를 퇴사를 하려고 마음먹기 까지 머리가 빠질듯이 고민을 하게 되죠.

결국 선택을 하고 퇴사를 결정하게 되면 사직서를 쓰게 되고 퇴직사유란에 뭐라고 적을까 고민하게 됩니다. "부장 새x가 마음에 안들어서 나갑니다." 라고 적을 수는 없는 노릇이고 별탈없이 조용하게 나갈때 뭐라고 써야 할까요. 어렵진 않지만 고민을 조금 덜어드리기 위해 오늘은 사직서 쓰는법에 대해 제시를 하고자 합니다.

사직서 양식은 다양하게 존재하지만 사실적으로 정해진 방식은 없습니다. <누가 어떤 이유로 퇴사를 결정한다> 라는 내용을 문서로 작성하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양식과 형식에 맞출 필요는 없습니다.

그렇지만 대부분의 회사는 사표 또는 사직서 라는 이름으로 자신들만의 폼을 만들어 놓고 있습니다. tv 드라마를 보게 되면 사직서라고 던져 놓고 수리 될때까지 기다리는 것을 볼 수가 있는데 그런 회사도 있지만 일부 회사들은 퇴사사유 등에 대해 구두상으로 이야기 하고 수리가 되면 사직서를 작성해 달라고 합니다. 그럼 그때 작성해서 마무리를 하면 되죠.

기본적으로 사직서를 쓸때에는 퇴사하기 한달전에 작성하게 됩니다. 대개의 경우 인수인계 기간과 대체인력을 뽑는 시간을 한달 정도로 둔다고 볼 수 있습니다.

법적으로 업무인수인계를 하지 않고 퇴사한다고 하더라도 퇴직시 임금을 받을 수 있습니다. 하지만 도의적인 부분으로 인수인계를 마치는 것이 타당하다고 고용노동부에서는 이야기를 합니다.

이야기가 길었습니다. 사직서 쓰는법은 정해진 양식 없이 손으로 써도 되고 회사의 양식이 있다면 양식에 맞게 작성하셔도 됩니다. 하지만 퇴사자의 이름과 소속 그리고 사직서 작성일자 마지막으로 퇴직사유는 꼭 작성을 해야 합니다.

그리고 퇴직의사 표시를 하였고 이를 회사측에서 수리를 해야합니다. 만약 1개월 이내에 사표수리를 하지 않는다면 1개월 이후부터는 근로계약이 자동 해지 된다고 볼 수 있습니다. 물론 1개월 이내라면 기간을 적절히 적용을 할 수 있을거 같습니다.

퇴직사유는 대개 개인적인 사정 이라고 쓰는 경우가 많습니다. 대부분 이직이나 창업의 경우가 많을 테지만 이직이라고 쓰는 사람은 많지 않을거 같습니다. 그럴경우 회사측에서는 경영비밀에 대한 의무를 다시 한번 각인 시킬 수도 있습니다.

대부분 근로계약서 작성시 퇴사후 1년이내 동종의 업종의 취업 또는 창업하지 않는다. 라는 문구가 있을 것입니다. 그래서 그런 부분 때문이라도 이직이라고 쓰지 않고 "개인적인 사정" 이라고 쓰는 경우가 많을거 같네요. 딱히 고민할것도 없구요. 누가 물어본다면 배낭여행이라도 간다고 하세요~

큰 정보는 없지만 퇴직사유와 사직서 쓰는법 에 대해 알아 보았습니다. 저도 몇번의 퇴사를 경험하고 이직도 하고 창업도 해보았습니다. 퇴사의 이유는 여러가지가 있지만 끝이 아닌 새로운 시작과 같습니다. 지금은 왕복1차선의 좁은 도로지만 오랜 고민 끝에 결정한 퇴사라면 보다 더 넓은 길을 만들어 나갈거라고 생각합니다.

미래에 봤을때 좋은 결정이 되었길 바랍니다.

태풍이 올라왔습니다. 출퇴근 길에 자동차들이 줄서 있는게 눈에 선하네요~ 오늘은 하이브리드 자동차 혜택에 대해 알아보려고 합니다. 저는 경차를 타고 있습니다. 경차 해봐야 레이, 스파크, 모닝 세개 밖에 없는데요. 그중에 아침을 타고 있네요 ^^;; 공인연비가 19.9km 라고 하지만 시내에서 10km 도 안나올듯 합니다. 어쨋든 다시 하이브리드 자동차로 넘어가볼게요.

하이브리드 자동차란 무엇인가. 내연 엔진과 배터리 엔진을 동시에 굴려서 2개의 엔진으로 연비와 배기가스 배출을 줄린 획기적인 방식의 자동차 입니다. 그런 자동차가 연비 외에도 혜택이 있다고 하는데요 어떤게 있는지 알아볼까요?

하이브리드 라는 말 자체는 잡종, 혼종, 혼합물 등의 뜻으로 두가지의 방식이 합쳐졌다는 이야기 입니다.

이미 하이브리드 차량은 대중에 많이 알려져 있고 또한 많이들 구매하여 타고 다니고 있습니다.

최근 국산, 수입차의 연비 킹을 선정한 기사가 있었는데 전기차를 제외하고 하이브리드 차량을 포함했다고 합니다. LPG 차량또한 포함 되었는데 연비에서는 디젤 차량이 우세를 보였지만 휘발유 차량중에서는 하이브리드 차량이 단연 상위 권에 포함 되었습니다. 

특히 쏘나타 2.0GDI 하이브리드 (16인치 타이어) 차량은 연비와 저탄소배출 량에서 높은 순위를 차지 했다고 하네요

<기차에도 하이브리드 엔진을 장착 했다고 해요!>

기본적으로 환경이나 연비에서도 뛰어난 성능을 보이지만 그 외로도 하이브리드 자동차 혜택이 더 있다고 합니다.

하이브리드 차량 구매보조금을 지원하는 것인데요. 보조금 100만원의 혜택과 취등록세로 최대 310만원까지 감액을 받을 수 있다고 합니다.

하지만 보조금 100만원 부분은 모든 차량이 지원 받을 수 있는건 아니고 이산화탄소배출량이 97g/km 이하의 차량이 보조금 지원이 가능하다고 합니다.

보조금 받을 수 있는 이산화탄소배출량 97g/km 이하의 차량은

아까 연비와 이산화배출량에서 상위를 차지한 쏘나타 2.0GDI 하이브리드 16인치와 17인치 그리고 토요타의 프리우스 그리고 프리우스V 렉서스 CT200h 등의 차량이 있다고 합니다.

차량을 구매하실때 하이브리드 자동차를 구매하실 때에는 위와 같은 혜택을 생각하시고 가격과 기준이 맞는다면 지원을 받으시는 것도 좋을 듯 합니다. 

그 외적으로도 하이브리드 자동차 혜택은 공영주차장 50% 할인과 공공기관 주차장에서 친환경차량만 이용할 수 있는 전용주차장을 이용할 수 있고 이산화탄소 가 적기 때문에 환경개선부담금이 면제가 된다고 합니다.

과연 하이브리드 차량을 구매할 만한 이유가 있으리라 생각이 됩니다.

물론 공영주차장이 아닌 곳에서는 감액 혜택을 볼수가 없을거 같긴 하지만요. 참 남산 1호 터널 등에서 통행료 면제가 된다고 하니 이점 꼭 확인해 보시기 바랍니다.

이처럼 자동차를 구매하거나 도로를 이용하면서 혜택을 받을 수 있다면 최대한 내용을 확인하여 100원이라도 아껴 봅시다 ^^ 아이들 분유값에 조금이나마 보태야 겠어요~

일반자동차 보다 이산화탄소 배출량이 50% 연비또한 50% 이득을 볼 수 있는 하이브리드 자동차를 이용해 보아요~

전입신고 필요서류 없이 전입신고 인터넷 으로!

이삿짐을 옮기고 난 이후에 가장 먼저 해야할 일들이 뭐가 있을까요? 각종 우편물 등을 이사한 집 주소로 받을 수 있도록 변경을 해야 하는데 기본적으로 전입신고를 해야 합니다. 또한 은행으로 부터 돈을 빌려 이사를 했을 경우에는 한달 이내에 주소가 변경이 된 주민등록등본을 발급받아서 보내줘야 하기도 하는데요.

그런 이유가 아니더라도 인사를 하게될 경우에는 14일 이내에 주소지 변경을 진행해야 합니다. 동사무소 에서 진행이 가능한데 요즘에는 전입신고 인터넷 으로 더욱 쉽게 진행이 가능 합니다. 이번 시간에는 인터넷으로 하는 방법을 알려드릴게요~

일반적으로 동사무소에서 전입신고를 진행하실 때에는 전입신고 필요서류 로 신분증과 월세계약일 경우 임대차계약서를 가지고 가시면 됩니다. 만약 세대주가 아닌 구성원이 신고를 하러 갈경우에는 세대주의 신분증과 도장, 그리고 신고하러 가신분의 신분증을 챙겨가시면 됩니다.

하지만 인터넷으로 전입신고를 할때는 위 필요서류는 모두 없어도 됩니다. 정말 간단하니 한번 확인해 보시죠.

우선 민원24 홈페이지에 접속을 하시면 됩니다.

그리고 로그인을 하시거니 비회원으로 전입신고를 진행하실 수 있습니다. 위 화면 보이시는대로 주민등록표등본 바로 우측에 있는 전입신고 버튼을 클릭해 주시면 됩니다.

전입신고시 내용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인터넷으로 전입신고시에는 신분증등의 본인확인이 어려우시기 때문에 필수적으로 세대주의 공인인증서가 있어야 합니다.

새로운 세대구성이거나 기존 세대에서 다른 세대원이 편입시에도 전입지 세대주의 확인이 꼭 필요하듯이 가장 필요한 정보는 세대주의 본인 확인. 즉 세대주 공인인증서가 있어야 합니다. 

참고로 확정일자를 받기위해서는 인터넷으로 신청시에는 받을 수 없습니다.

전입신고는 가능하지만 결과적으로 동사무소에 직접 방문을 해야하는 번거로움이 발생하기 때문에 확정일자가 필요하신분은 동사무소에 방문을 하셔야 합니다.

그리고 위와 같은 이용시 주의사항등을 천천히 이릭어보시고 신청하기를 클릭하셔서 전입신고를 진행할 수 있습니다.

기본적으로 전입신고를 할 세대주의 성명과 주민등록번호를 입력합니다. 그리고 현재 주소지를 입력하게 됩니다. 그리고 연락처와 자동생성 방지를 위해 입력환인 번호를 적어넣으시구요.

그럼 그 다음화면으로 넘어가게 되는데 그곳에서 이사를 간. 전출지 주소를 입력해주시면 됩니다. 참 간단하죠. 또 한가지 동사무소 방문하셔서 하는 전입신고와는 달리 인터넷으로 전입신고를 완료한 이후에는 통장이 직접 전출지로 찾아와서 실제 거주를 하고 있는지 확인을 하게 됩니다.

전입신고 필요서류 굳이 없이 전입신고 인터넷으로 간편하게 하실 수 있겠죠?

정보가 도움이 되셨으면 좋겠네요~ 오늘 하루도 힘찬 하루가 되시길!!

얼마전 국내에서 파워레인저 다이노포스에 이어 트레인포스가 방영을 시작했습니다. 시작하자 마자 tv에 관련 장난감 광고를 하기 시작하고 벌써 부터 아이들은 사달라고 졸라댑니다 새로운 등골브레이커가 시작된거죠. 사실 장난감 하나하나는 저렴하진 않지만 몇만원대에서 형성이 되어있긴 하지만 총, 칼, 기차들 그리고 트레인체인저 라는 팔찌 처럼 생긴 변신하는 것 까지 하면 금액은 무시무시해집니다.

오늘은 한달 전부터 사달라고 하던 파워레인저 트레인포스 변신 장난감.. 정확히는 변신할때 쓰는 아이템(?), 다이노포스로 따지면 가브리볼버를 샀습니다. 국내정발 되어서 팔리는 정식명칭은 트레인체인저 라고 하네요.

토요일과 일요일 이틀간 경남 밀양에 페션으로 여행을 다녀와서 막 가져오자 마자 확인해 보았습니다.

레드 트레인이 포함되어 있다고 하는걸 보니 역시 다른 색상의 트레인포스 들의 기차가 있어서 지난 버전의 다이노셀 처럼 다양한 음성이 나올 수 있을거 같다고 생각이 듭니다.

포장을 분해새서 간단한 조립을 마치면 완성된 모습. 어른 손목에도 착용할 수 있는데 아무래도 어른이 착용하기에는 조금 작은감이 있네요. 어린이용 장난감이긴 하지만 어른들도 왠지 해보고 싶다는 ;;

이번 파워레인저 트레인포스는 왠지 다이노포스 보다 CG나 배우들의 연기가 조금 못하는게 아닌가 싶긴 한데 그래도 인기는 여전한거 같습니다.

과연 올해 크리스마스 선물로 어느정도 인기가 있을런지는 모르겠지만요.

트레인체인저 뒷면의 모습입니다.

구성품은 손목에 착용할 수 있는 시계줄 같은 밴드 2개와 레드 트레인, 그리고 트레인체인저의 주요구성품인 열차 차단기와 열차 정거장(?) 으로 4개의 구성품이 있습니다.

그리고 조립과 사용에 관한 설명서가 있네요

지난 가브리볼버 는 따로 조립할게 없어서 편리 했는데 이건 단순하지만 조금 귀찮습니다 ㅋ

변신 장난감의 기본이 되는 모습 왼쪽 하단에 보이는 것이 LED 가 들어오는 것이고 우측에 있는 버튼들이 환승, 변신 그런것들을 할 수 있는 버튼 들이네요

몇번 해본 결과 음성이 변하는 것은 레드 트레인, 트레인 1호 두가지 인듯 합니다.

다른 트레인들을 구매해서 환승을 하면 조금더 많은 종류의 음성을 들을 수 있겠지만

왠지... 아이들이 조금은 일찍 질려하지 않을까 생각도 드네요.

장난감의 덩치가 커서 밴드가 2개가 있어야 안전합니다. 당연히 두개가 들어있구요 ^^

열차 차단기 입니다. 이제  조립을 하시면 되는데 크게 어렵지는 않습니다.

분명 아이들이 좋아할 만합니다. 그리고 파워 트레인 (조그만 열차) 은 총 5개가 있고 별매 라고 합니다.

또한 로봇들이 있는데 그것과는 합체되지 않는다고 해요.

그래도 파워 트레인 들 끼리 연결해서 가져 놀 수 있고. 총과 칼로 변하는 트레인 블래스터 와 연동이 된다고 하니

이왕 구매하는거 트레인체인저와 블래스터를 함께 구매하시는 것도 나중에 피로감을 덜 느낄 수도 있을거 같습니다.

파워레인저 트레인포스 - 트레인체인저 구동 영상

변신 스위치 누르면~

변신~ 하겠습니다~

트레인 1호 트레인 1호

소환 스위치를 누르면~

열차가 들어옵니다. 흰색 선 뒤로 물러서 주시기 바랍니다

레드 트레인 레드 트레인

놓치면 후회하실 정보!

요즘에는 조금 줄어들었지만 예전에는 자신의 주택을 소유하는 것이 목표라고 할 수 도 있습니다. 열심히 돈을 모으는게 잘먹고 좋은데 사는것을 목표로 하는거 같은데요. 사회초년생이거나 월세나 전세에 사시는 분들이라면 생애최초주택을 구입하실려고 생각하시는 분들이 많이 있으실거 같아요.

일반적인 상품의 경우에는 비싼 금리가 많은데 처음으로 구입을 할때에는 생애최초주택구입자금대출 을 하는걸 추천드립니다. 이에 대한 조건들을 한번 살펴볼게요.

기본적인 조건으로는 소득기준이 있습니다. 또한 첫 주택인지에 따라 달라지는데요. 일반적으로 부부합산 소득이 7000만원을 넘어가면 안됩니다. 

또한 최초 주택 구매여야 하는데요. 만약 첫 주택이 아닐경우 무주택자라면 가능합니다. 다만 한도가 6000만원 까지 라고 합니다.

아무래도 혼자일때 보다는 신혼부부 인경우에 금리나 기준등의 혜택을 조금은 더 볼 수 있다고 합니다. 당연한 이야기겠지만 모든 은행들이 주택자금으로 이용하는 상품보다 저렴한 금리로 이용을 하실 수가 있습니다.

또한 생애최초주택자금대출 에는 소득수준에 따라 금리가 변동이 있는데요. 

만기일을 10년, 15년, 20년, 30년으로 나눌수가 있고 소득수준에 따라 조금씩 변동이 있습니다.

2천만원 이하 일경우 10년/2.8%, 15년/2.9%, 20년/3.0%, 30년/3.1%

4천만원 이하 일경우 10년/3.0%, 15년/3.1%, 20년/3.2%, 30년/3.3%

6천만원 이하 일경우 10년/3.3%, 15년/3.4%, 20년/3.5%, 30년/3.6%

당연한 이야기자만 부부합산소득이 낮고 만기일이 짧을 수록 저렴합니다.

간단하게 나마 조건에 대해 알아보았습니다. 해당 상품은 주택기금 수탁은행인 우리은행, 신한은행, 국민은행, 농협, 하나은행등에서 신청이 가능하고 주택금융공사에서 직접 신청도 가능하다고 합니다~ 도움이 되셔서 주택구매하실때 도움이 되시길!

요즘 뉴스나 커뮤니티 사이트에서 특정인물이 화제가 되거나 문제가 되면 사람들이 바로 찾아내는데요. 요즘 SNS 가 보편화 되면서 왠만한 분들은 SNS 계정을 하나 이상씩 보유하고 계십니다. 그중에 예전부터 여전히 인기가 있는 것이 페이스북 인데요. 페이스북에서 친구찾기를 하는 방법은 상당히 쉽습니다. 이름만으로도 알 수 있고 몇가지 알고 있는 정보를 넣고 검색만 하면 짧은시간에 찾고자 하는 사람이나 친구를 찾을 수 있게 됩니다.

싸이월드 에서도 비슷한 맥락으로 친구찾기를 했지만 유저가 많이 빠져나간 관계로 페이스북 친구찾기로 보고싶은 친구를 찾아보도록 해봅시다~

한때 페이스북을 할때 다양한 정보와 유머들이 공존하면서 재밌게 했었는데요. 요즘에는 일하랴 애보랴 짬짬이 블로그 하랴 시간이 부족하네요. 그래서 자연스레 페이스북을 안하게 됐는데 가끔 할때가 있습니다.

tv 방송에서 유명한 인물이 나오게 되면 그 인물에 대해 조금더 알아보기 위해서 사람 검색을 하게 되죠. 그 인물이 페이스북을 한다면 동명이인이 엄청나게 많지 않는 이상 쉽게 찾을 수 있습니다. 물론 이름 외의 정보를 하나라도 더 알게 되면 더 쉽게 찾을 수 있겠지만요. 그럼 페이스북 친구찾기를 시작해 볼게요!

친구의 이름을 페이스북 검색창에다가 넣고 검색을 하게 되면 알 수도 있는 사람의 목록이 쭈욱 나오게 됩니다. 여기서 검색을 하게 되면 알수도 있는 사람의 목록이 나와서 몇명 보이지 않습니다. 이때 우측에 있는 돋보기 모양을 클릭하게 되면 보다 더 많은 동명이인이 나오게 되고 즉시 친구 추가를 할 수 있습니다.

물론 아무에게나 친구 추가를 하게 되면 상대방이 신고를 하거나 차단을 하게 되어 페이스북으로 부터 경고 메시지가 올 수 있습니다.

지금까지 가장 기초적인 친구찾기 방법이구요 이 다음 방법은 조금 더 디테일 합니다.

돋보기 버튼을 누르게 되면 위와 같은 화면이 나오게 되는데요 좌측에 결과 유형 에서 사람 을 클릭해 보세요 그럼 위 화면이 나옵니다.

위치와 학교이름 다니고 있는 직장을 검색하게 되면 디테일 하게 검색을 할 수 있습니다. 물론 찾고자 하는 친구분이 직장명을 정확히 입력을 했고 학교를 작성했으며 살고 있는 위치나 연고지를 확실히 기입했다는 조건이죠 ^^

또다른 방법으로는 페이스북 화면 우측에 자신의 프로필이 있는데 그 쪽에서 친구찾기 버튼을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그걸 클릭하시고 찾으실 수가 있으신데요. 이름과 학교, 거주지 그리고 출신지 등 다양한 검색방법으로 친구를 찾을 수가 있어요.

이미 친구가 되어 있는 페이스북 친구와 함꼐 아는 친구 그리고 출신지와 거주지 졸업한 고등학교와 대학교 또는 재학중인 학교 및 직장의 이름등을 기입 해 놓으면 언제든지 검색이 가능합니다.

또한 친구의 이메일을 알고 있다면 자신이 페이스북을 하고 있노라며 친구들에게 총 4회 까지 메일을 보내서 칮구맺기를 하실수도 있어요. 검색창에서 친구의 이메일 주소로 검색 또한 가능하니 여러가지 방법으로 잃어버린 페이스북 친구찾기 를 해보시기 바랍니다~

일생을 살면서 다양한 일에 축복을 하고 축복을 받게 되는일이 많은데요. 

행복한 일이 많지만 그중에 서도 임신을 하고 출산을 하는 것 또한 정말 행복한 일이죠. 임신을 하고 출산일이 가까워 질 수록 언제쯤 아이가 태어날까 궁금해 하며 출산일 계산을 하고 있는 자신의 모습을 발견하게 됩니다. 

일반적으로 산부인과에 가게 되면 출산예정일을 알려주시지만 어떤 방식의 계산으로 나오는지 궁금할때가 있어요. 그럼 임신주수계산기를 활용하여 출산 예정일을 알아보도록 해볼게요.

아마 출산일 계산을 하신다고 하신다면 이미 임신 사실은 확인 하셨을 거라고 예상이 됩니다. 정말 행복한 순간일 거라고 예상이 되는데요. 임신을 원하지 않았던 경우에는 만감이 교차하게 되겠지만 그래도 분명 행복으로 전환이 되실거라고 예상이 됩니다.

어쨋든 출산일 계산을 위해서는 네이버에서 제공하는 임신주수계산기를 이용할 수 있습니다. 사용방법 또한 매우 간단합니다.

언제 2세가 태어날까?!

네이버에서 검색을 하셔도 바로 보실 수가 있으신데요. 배란일 과 임신주수/분만예정일을 알아볼 수 있습니다.

필요한 내용은 마지막 생리시작일을 알고 계시면 되는데요. 아마 임신을 준비하셨다면 생일일을 알고 계실겁니다. 저희의 경우에는 6월 6일 현충일이었는데요. 달력에 기록을 해두었죠.

그리고 약 2주후에 스마일 테스트기로 테스트 해보니 임신이 됐다고 뜨더군요~ 그래서 대충의 출산일을 계산해 보았는데 3월 쯤으로 나옵니다.

분만예정일 계산은 크게 어렵지 않습니다. 생리 시작일로 부터 40주 째가 되는날을 분만예정이로 계산을 하게 되는거죠. 지금 소개해 드리는 임신주수계산기도 별다른 차이가 없습니다. 그럼 우선 병원에서 알려준 출산예정일이 언제인가 알아볼까요?

생리시작일은 6월 6일이고 분만예정일은 2016년 3월 13일 입니다. 40주가 지난날을 기준으로 예정일로 계산을 해주었습니다. 그럼 네이버 임신주수계산기 에서는 출산예정일을 언제라고 알려 주었을까요~ 아래 사진을 보시죠.

병원에서 알려준 날짜와 계산기로 나온 결과가 다르다?!

생리시작일과 오늘날짜를 입력합니다. 오늘 날짜를 입력하는 이유는 오늘 현재 임신 몇주차가 됐는지 알아보기 위함인데요. 해당 계산기가 알려주는 예정일은 2016년 3월 12일 입니다.

병원에서 알려준것과는 하루 차이가 나는데요. 이것은 40주가 되는 날인가 혹은 40주가 지난 날을 기준으로 삼느냐로 달라지는거 같습니다. 하지만 해당날짜에 꼭 나오지는 않습니다. 저희 첫째의 경우에는 예정일 보다 무려 2주 정도 빨리 나왔었거든요. 이걸로 궁금하신점이 해결이 되셨으면 좋겠네요~ 그럼 이만 물러 갑니다!

컴퓨터로 이것저것 하다가 보면 동영상을 만들어 보고 싶다는 생각을 하게 될거 같습니다. 그럴 경우에 다양한 동영상 제작 프로그램을 이용하게 되는데 초보자들에게 안성마춤인 movie maker 프로그램인데요. 당연한 이야기지만 윈도우7 이든 새로나온 윈도우10 이든 상관없이 설치가 가능하고 윈도우 이용자라면 사용을 할 수 있습니다.

그래서 오늘 시간에는 무비메이커 다운로드 방법에 대해 알아보고자 합니다.

돌잔치 성장동영상이나 가족들의 일상을 직접 촬영한 영상에 특수효과를 넣고 편집을 하고 배경음악을 깔 수 있게 해주는 프로그램이 바로 movie maker 인데요. 나만의 영상을 만들고 나만의 스튜디오를 만들 수 있다는 것은 화려하진 않지만 분명 매력적입니다.

무비메이커 다운로드 하실때에는 이용중인 윈도우 버전에 맞게끔 설치를 해야 하는데요. 윈도우 필수 패키지로 설치시 버전을 따로 확인하실 필요는 없습니다.

윈도우 무비메이커 다운로드 (http://windows.microsoft.com/ko-kr/windows-live/movie-maker) 를 받아서 실행을 하시게 되면 위와 같은 화면이 나오게 됩니다. 전체 설치를 선택하시게 되면 아웃룩 부터 해서 각종 패키지가 설치가 되는데요. 전체 설치 하지 마시고 설치하려는 프로그램 선택 을 눌러주세요 그럼 위와 같은 페이지가 나옵니다.

그리고 우리가 원하는 movie maker는 사진갤러리와 함꼐 있는데요 해당 부분만 체크를 하고 나머지는 체크 해제를 한상태에서 설치 버튼을 눌러 주십니다.

그러면 기본적인 설정은 끝나는데요. 바탕화면 혹은 윈도우 버튼 눌러서 모든 프로그램에 무비메이커가 설치된걸 확인할 수 있습니다. 설치후 최초 실행하게 되면 위와 같은 서비스 계약 동의를 해주셔야 이용이 가능 합니다.

버전마다 이용할 수 있는 운영체제가 다르긴 한데 윈도우7 이나 8 그리고 비스타의 경우에는 정상적으로 실행이 가능합니다. 8.1도 마찬가지구요

동의 하신후 실행을 하시게 되면 정상적으로 이용이 가능 하십니다. 예전에 동영상을 만들어서 유용하게 썼었는데요. 사용방법을 크게 몰라도 쉽게 이용이 가능합니다. 쉽게 만들어져 있기 때문이죠.

마이크로소프트사의 프로그램들을 몇번 만져보셨다면 이용하시는데 큰 어려움은 없을 겁니다. 다음에 시간이 된다면 사용법에 대해서도 한번 알려드릴게요~

여름철 잦게 일어나는 질병중 하나가 급성 신우신염 입니다. 이 질병은 세균이 요로를 타고 올라와 신장을 감염시켜 발생하는 감염 질환의 일종이라고 보이는데요 먼저 말씀드린대로 특히 여름철에 잘 걸리는 것이라고 합니다. 신우신염은 요로감염의 일종이고 만약 요도에 발생한 요로감염은 요도염, 여성의 방광에 감염되면 방광염이라고 한다고 하네요.

그럼 신우신염 증상은 어떤게 있는지 한번 알아보도록 해보겠습니다.

감기 같은데 허리와 옆구리에 통증이 있다!

첫번째 증상은 옆구리 와 허리 통증입니다. 

옆구리에 통증이 있으면서 감기에 걸린 것처럼 열이 심하게 

난다면 의심해 볼만 합니다. 

다시 말해 감기에 걸렸는데 갑자기 옆구리 까지 

아프다면 병원을 찾아보는게 좋을 듯 하네요.

열이나고 구토증상이 있다?

열이 심하게 나면서 구토를 하게 되는 경우도 있습니다. 

이때 에는 다른 합병증이 생겼을 가능성도 있습니다.

특히 남성의 경우 노년기에 많이 발생을 한다고 해요. 열이 나고 구토증상이 일어난다면

지체 하지 말고 전문의를 찾는게 좋을 듯 합니다.

소변 누고 왔는데 또 소변이 마렵다?!

그리고 급성 신우신염 증상 중 가장 빈번하게 일어나는 것중 하나가 잦은 소변 입니다.

잠을 자다가도 소변이 마렵거나 소변을 보고 왔는데도 30분 내로 또 화장실을 찾을 경우

증상을 의심해야 합니다.

또한 소변을 눌때 통증이나 고름등이 동반되거나 

소변의 색이 평상시와 다른 증상이 있을 수 있다고 합니다.

신우신염 증상이 보이게 되면 항생제를 처방받아 치료를 하게 되는데요. 

증상이 나타나기 전부터 예방법으로는 소변은 절대 참으면 안되고 평소에 물을 자주 드세요.

그리고 여름철에 특히 잘 감염된다고 하니 평소 청결을 유지 하면서 면연력 있는 음식을 드시면서

체력관리를 해서 예방을 해야 할듯 합니다.